<aside> 🎤 코르카 Tech Team이 하는 일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김재완(Product Manager)과 김선영(HR Manager), 하동훈(Back-end Engineer)이 답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코르카 Dev Team에서 Backend Engineer로 일하고 있는 하동훈입니다. 입사 한지는 3개월 하고 3주 되었습니다!
경주에서 사진 찍는 동훈 님
저는 Back-end feature 개발을 주로 하고 있고 코르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새로운 기능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코르카에 들어온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코르카에서 개발하고 있는 프로덕트를 보면, 굉장히 빠르게 개발 과정이 진행되고, 부족한 부분에 있어서도 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변화가 많아서 재빠르게 적응해서 대응하는게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도적으로 일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다 보면 맡을 수 있는 역할이 점점 많아지거든요!
잠시만요.. 키워드를 넣어야 답변이 나와서..! (웃음)
하하.. 정말 개발자 다운 답변이네요🤣
저는 일을 좋아하는 편이고 코르카에서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가 재미있고 가치 있는 프로덕트라고 생각해서 대체로 즐겁게 일하는 편입니다! 구체적으로 몇 가지를 뽑아보자면 새로운 서비스에서 기능을 잘 만들거나 부족한 것을 개선했을 때, 코드 리뷰에서 동료들의 좋은 리뷰가 있을 때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또한 최근에 코디를 추천해주는 AI 챗봇 Closet 서비스가 런칭 했을 때 정말 재미있었어요! 영현 님(CEO)이 말씀 하시는 기술로 세상에 좋은 가치를 내고 싶다는 말에 동의하고 지금 만들고 있는 서비스가 추후에 그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욱 보람찼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 어려움을 느낄 때는 아직 부족한 면이 있다 보니 기술적인 부분을 제가 원활하게 해결하지 못할 때와 답이 없는 문제를 마주할 때 힘들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하지만 코르카에는 든든한 동료들이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에 서로 도우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