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코르카 Tech Team이 하는 일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김재완(Product Manager)과 김선영(HR Manager)이 묻고, 오경택(Backend Engineer)이 답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코르카 Backend Engineer로 근무하고 있는 오경택입니다.
베트남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멋쟁이 경택 님
저는 Backend 업무를 주로 하고 있고 Ops 업무랑 기타 업무를 하고 있어요.
코르카가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고 프로덕트를 만드는 상황이 많다 보니, 직무나 업무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요!
코르카가 저에게 첫 회사이긴 하지만 일을 조금만 해봐도 엔지니어가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어요.
다른 엔지니어 분들이랑 인터뷰 할 때도 많이 느꼈는데, 코르카의 테크 팀은 소통이 잘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사실 편견이라면 편견일 수 있는데, 개발자는 본인이 해야 되는 태스크에만 집중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활발하게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코르카는 전혀 그렇지 않나보네요!
코딩을 하는 것도 재미있는데, 동료들이 저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재미있고 보람을 느껴요! 코드 리뷰를 해주시고, 업무 외에도 칭찬을 해주시는 것들이 일할 때 엄청 큰 동력이 됩니다!
오랫동안 목표를 향해 고민하고 달려갔는데, 진전이 안되면 시야가 좁아지고 방황할 때 힘든 것 같아요. 몇 주 동안 고민했는데도 해결이 안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거든요..!